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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7살 연하 전남친, 딸 때문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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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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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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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치과의사 이수진 인스타그램.
/사진=치과의사 이수진 인스타그램.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언급하며 딸 때문에 헤어지게 된 27살 연하남을 회상했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또 27살 연하...'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했다.

먼저 이수진은 딸의 반대로 이별을 하게됐다는 연하의 남자친구에 대해 "지금도 가슴이 아프다"며 "얼마 전에 (아이돌) NCT (멤버)재현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SNS에 '많이 닮았다'라고 올렸는데 헤어진 연하남에게 전화가 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진은 연하남과의 이별에 대해 "만약 그런 상황에 부모님이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그놈은 안돼'라고 말하셔도 마음이 아플텐데 17살 짜리 사춘기 딸이 '그놈만은 안 돼.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돼'라고 말을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나. 계속 만나기가 좀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또 "걔는(연하남) 계속 결혼하자 그러고. 청혼 반지까지 받았다. 결국 헤어졌기 때문에 청혼반지는 돌려주려고 했지만 아직 갖고 있다"며 "그 친구가 '내가 더 성공해서 너랑 결혼하러 오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수진은 전 연인이 취직한 사회인이었는데 원래 직업은 모델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딸과) 같이 만난 적도 있지만 제나(딸)가 공장히 싫어했다"며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27살 연하는 이해가 안 된다'는 구독자의 질문에 "나를 왜 좋아하는지 나 역시 이해가 안 됐다. 물어보니 '20대 초반의 남자들은 나이 많은 중년 여성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했다"며 "나쁜 감정으로 헤어진 것이 아닌 만큼 다시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치대 출신으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유튜버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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