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丁총리, 18일 정의선 만난다…친환경차 활성화 논의

머니투데이
  • 세종=안재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17 19:4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정의선 현대자동창 수석부회장(왼쪽), 정세균 한중고위급 기업인 대화 한국 측 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정의선 현대자동창 수석부회장(왼쪽), 정세균 한중고위급 기업인 대화 한국 측 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18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리스(대여)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정 총리는 이날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친환경차 관련 현장을 방문한다.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는 산업부 친환경차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다. 환경부는 무공해차 혁신방안을 보고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현장방문에는 정 총리 외에도 성윤모 산업부 장관과 환경부·국토부 관계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석한다. 전기차 전용플랫폼 시연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이 자리에서 배터리 리스 사업에 대한 MOU를 맺는다.

배터리 리스 사업이란 소비자가 배터리를 뺀 전기차를 구매하고 배터리는 대여해 사용하며 대여료를 지불하는 것을 말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낮은 가격으로 전기차를 판매할 수 있어 보조금 수령 등에 유리하다.

완성차 업체는 더 많은 차량판매가 가능하고, 배터리 업체는 배터리를 재활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두 기업은 지난해 10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실증특례'가 통과된 후 현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외도 주목한 누리호 발사…"中·日 우주기술 따라잡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