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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2021 골든글로브 화제작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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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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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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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2021 골든글로브 화제작 기획전
CJ CGV (28,400원 상승600 2.2%)는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후보작에 오른 8편을 모은 기획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골든글로브 기획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이달 28일 열리는 시상식보다 한 주 앞선 이달 20일부터 진행된다. 기획적 상영작에는 지난해 개봉한 ‘엠마’,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힐빌리의 노래’, ‘맹크’, ‘더 프롬’ 외에도 국내 첫 상영작인 ‘프라미싱 영 우먼’과 ‘더 파더’도 포함됐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프라미싱 영 우먼은 캐리 멀리건 주연의 복수 스릴러다.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포함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3월 개봉 예정인 더 파더는 안소니 홉킨스와 올리비아 콜맨이 아버지와 딸로 출연하는 드라마다. 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부문 후보작이다.

김홍민 CGV 편성전략팀장은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바로미터라 불리며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상식"이라며 "이번 기획전으로 후보작들을 관람하면서 나만의 수상작을 미리 뽑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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