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N일문일답] '이별유예,일주일' 현우 "권유리, 에너지 넘쳐…케미는 99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18 11: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배우 현우 / 사진제공= SBS FiL '이별유예, 일주일' © 뉴스1
배우 현우 / 사진제공= SBS FiL '이별유예, 일주일'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이별유예, 일주일' 현우가 권유리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SBS Fil 미니 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극본 민지, 신일환/ 연출 김규환) 측은 18일 현우와 나눈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별유예, 일주일'은 권유리, 현우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결혼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이승을 떠난 가람(권유리 분)이 약혼자 선재(현우 분)를 살리기 위해 일주일 안에 그와 이별해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우는 극 중 큰 목표 없이 살다가 가람을 만나 삶의 방향을 바꿔버리는 김선재 역을 맡았다.

10부작으로 제작된 '이별유예, 일주일'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오후 5시에 2회씩 방송된다.

배우 현우 / 사진제공= SBS FiL '이별유예, 일주일' © 뉴스1
배우 현우 / 사진제공= SBS FiL '이별유예, 일주일' © 뉴스1

다음은 현우와의 일문일답.

-'이별유예, 일주일'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기존에 해보지 못한 장르였다. 로맨스 드라마 경험은 있었지만 판타지 로맨스를 해보고 싶었다. 기존의 판타지 로맨스와는 다른 일주일의 정해진 시간에 벌어지는 스토리와 전개가 빠르고 흥미로웠다.

-김선재 역을 위한 캐릭터 준비 과정이 어떻게 되나.

▶저도 선재처럼 30대이다 보니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떠한 감정과 어떠한 생각을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촬영을 했던 것 같다. 선재와 닮은 부분이라면 열정이 있고 책임져야 할 현실을 생각한다는 점이 가장 비슷한 것 같다. 지금까지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활동해왔고 앞으로도 정직하게 열심히 노력하려한다.

-기억에 남는 신이 있다면.

▶모든 촬영했던 신들이 소중한데 선재와 가람이 교통사고가 나는 신에서 선재가 가람이를 구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더운 날에 그늘이 없는 도로에서 하루를 계속 촬영했다. 실수하면 서로 다치게 될까봐 현장에 계신 모든 스태프분들이 긴장하고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웃음)

-옆에서 본 상대역 권유리는 어떤 배우인가.

▶집중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인 것 같다. 촬영 대기 시간이나 그 외 시간에도 서로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 더운 날씨에 촬영을 하고 있는 현장에 계신 스태프분들이 지치지 않게 현장에서 좋은 에너지를 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권유리와의 연기 호흡은 어땠나.

▶서로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정말 많이 나눴다. 현장에서도 많은 대화를 하다 보니 편하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케미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에 99점이다. 1점은 제가 부족해서다.(웃음)

-촬영장 에피소드가 있다면.

▶저녁 시간에 촬영이었는데 극중 선재가 가람이에게 달려가는 신이었다.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대기 하고 있었다. 신호가 초록색으로 바뀌었는데 제 앞으로 차량 한 대가 신호 위반을 하고 지나가서 순간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다. 우리 모두 교통 법규 잘 지키도록 하자.(웃음)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끝인사 남긴다면.

▶'이별유예, 일주일'은 남자의 입장에서 보고, 여자의 입장에서 보고 서로의 입장에서 다시 보면 재미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미니 드라마는 처음이여서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 현우와 유리도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