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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험사 콜센터'발 집단감염 확산…10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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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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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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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광주 서구 소재 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추가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최초 확진자를 포함하면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광주시는 23일 신규 확진자 총 1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10명은 서구 소재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다.

콜센터 최초 감염자는 전날 코로나19 관련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후 방역당국은 최초 감염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125명을 전수검사했다. 그 결과 동료 8명과 가족 2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 감염경로는 △효정요양원발 1명 △전북 자동차공장발 1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과 그의 가족 2명이다.

박향시 복지건강국장은 "접촉자들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추가 확산 범위 등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콜센터 직원에 대해 진행한 전수검사 결과가 가능한 빨리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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