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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 내 동결자산 1조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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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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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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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사이드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 대사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사진=뉴시스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사이드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 대사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사진=뉴시스
이란이 한국 내 동결자금 중 약 10억달러(1조1120억원)을 돌려받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리 라비에이 이란 정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미국의 제재로 한국 은행에서 출금이 동결된 이란 자산을 풀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비에이 대변인은 "첫번째 단계로 이란 중앙은행 자산인 10억 달러를 돌려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정부는 10억달러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의약품 구입에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날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가 유정현 주이란대사를 만난지 하루만에 구체적 동결 해제 규모가 나왔다.

앞서 이란 정부는 한국과 이란 양측이 한국 내 이란 동결 자산을 이전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 내 동결된 이란 자금은 70억달러~100억달러 사이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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