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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민원실에 심리상담 전문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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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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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행복민원실의 민원상담 기능을 확대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심리상담(소통) 전문가를 민원상담실에 배치해, 다양한 분야의 시정 상담은 물론, 시민의 고충을 경청·공감해 심리적 치유도 병행하는 등 전문 상담과 시민의 마음 건강회복도 지원하고 있다.

또 3월부터 '민원응대 매뉴얼'교육부터 '상담기법 및 비폭력 대화법 훈련' 등 건강한 소통을 위한 전문교육까지 '심리상담(소통)전문가'가 운영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부산시청 2층 행복민원실 내에 있는 '민원상담실'은 비대면의 일상화와 디지털 서비스의 확산으로 공공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약자 민원코디 및 글로벌센터와 연계한 외국어 상담(영어 등 6개 언어), 손말이음센터와 연계한 화상 수어 상담 등 배려·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그동안 시민의 소통 창구역할을 충실히 했다.

아울러, 민원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이버친절교육 및 친절커뮤니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불친절공무원에게는 심리상담(소통)전문가의 민원응대 컨설팅을 제공해 친절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향후 제4차 긴급지원금, 백신접종 등 코로나 관련 사항에 대하여 시민들의 민원과 문의가 더욱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며 "이에 맞춰 그동안 추진해온 비대면 서비스의 적극 제공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대면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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