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광주 산정' 신규 공공택지 지정…1.3만 가구 공급

머니투데이
  • 김민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2.24 10: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도시권 신규택지 발표]

'광주 산정' 신규 공공택지 지정…1.3만 가구 공급
정부가 광주 산정에 168만㎡(51만평)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해 1만 3000가구를 공급한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첨단물류 자족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빛그린산단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과 장수동 일원 168만㎡를 신규 공공택지 부지로 지정한다.

양질의 주거지를 공급하고 스마트 물류·청년창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해 첨단 물류시설을 조성하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청년창업주택 중심의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된 '에듀파크' 등 소통형 주거환경도 조성한다.

지구 내에 38만㎡의 공원·녹지 조성을 통한 녹지체계를 구축하고 산정제, 가야제, 산정제 등을 활용한 친수형 테마공원도 조성한다.

교통대책으로는 하남진곡산단로와 도심을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한다. 광주송정역과 광주광역시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또 연결 IC를 개량해 무안광주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과 연계해 광역접근성도 높이다.

도심 방향 교통량이 집중되는 손재로를 확장해 광주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고 운남역, 광주송정역, 도시철도 1·2호선에 연계되는 버스 체제도 구축할 방침이다.

정부는 2.4대책 발표 당시 약 25만가구의 신규 공공택지를 확보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지정된 신규택지는 2.4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자체 협의가 완료된 곳이다.

광주 산정과 함께 시흥·광명(7만가구)와 부산 대저(1만8000가구)가 1차 신규공공택지로 선정됐다.

정부는 1차 발표 지구 10만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15만가구에 대한 구체적 입지와 물량도 2분기 내에 추가로 공개할 방침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