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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통학 안전 시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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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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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앞둔 24일 용마초 등 3개교 CCTV·보도 등 안전 실태 점검

백군기 시장이 24일 삼가초 통학로를 점검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백군기 시장이 24일 삼가초 통학로를 점검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24일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학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처인구 마평동 용마초 등 3개교 일원을 방문해 CCTV 설치 여부와 통학로 보도 개선 여부 등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백 시장은 용마초 인근 CCTV 설치여부 점검을 시작으로 처인구 삼가동 삼가초를 찾아 통학로 보도 개선과 안전 펜스 정비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또 기흥구 보라동 나곡중에선 지난해 확장한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 통학로는 나곡중 학생 뿐 아니라 주민들도 많이 다니는 구간인데 구부러진 언덕길이어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우려가 높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왕복 1차선 도로 290m 구간을 왕복 2차선으로 넓히고 기존 2m이던 인도를 4m로 확장했다.

또 신호등과 경보등 등 신호체계를 구축하고 교통표지판과 반사경도 설치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백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본격적인 등교가 시작되기 전 각 가정에서 최소 1명이라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코로나19 위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데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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