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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작년 매출액 3763억원…전년比 66.3%↑(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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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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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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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3,460원 상승165 -4.5%)이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부동산 규제강화 등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25일 삼부토건은 2020년 별도기준 매출액이 3763억원으로 전년대비 6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4% 늘어난 61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약 9000여억 원의 신규 수주로 인한 착공으로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고 원가율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3847억원, 영업손실 55억원, 당기순손실 188억원의 실적을 냈다. 이는 계열사의 천안 신방르네상스 및 아산 신창더힐의 공동주택 약 5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선 투자한 분양관련비용 등의 지출요인과 청산 예정인 종속회사들의 자산손상이 일시적으로 손실로 반영됐다.

천안신방 르네상스 공동주택과 아산 신창더힐의 공동주택은 각각 2020년 11월과 2021년 1월에 100% 분양계약을 완료하였다.

회사 관계자는“올해부터 계열사가 시행하는 분양사업이 본격적으로 연결기준 매출과 이익에 반영되어 준공예정인 2023년까지 이어질 예정이고, 기존에 수주한 공사물량 1조 2천여억 원을 확보하고 있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는 보유하고 있는 토지의 개발, 고수익 자체사업 확대, 신재생 에너지사업 참여 외에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국가에서 수익성이 확보된 공공발주공사 등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의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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