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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 이가령 눈물 그렁, 성훈 방황 접나…볼 뽀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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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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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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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과 이가령이 '다정한 볼 뽀뽀' 투샷을 선보이면서 애틋함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승훈/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와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무엇보다 '결사곡'은 1회부터 8회까지의 1막에서는 30대, 40대, 50대 워너비 남편들의 수상한 행보로 흔들리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9회부터 시작되는 2막에서는 10개월 전으로 돌아가 불륜을 역추적하는 파격적인 전개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마냥 행복한 줄 알았던 30대 남편 판사현(성훈 분)이 아내 부혜령(이가령 분)의 강요로 등록했던 피트니스센터에서 다른 여자에게 시선을 빼앗기면서 위태로운 분위기를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성훈과 이가령이 '스위트한 스킨십' 현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부혜령의 긴급한 호출에 판사현이 허겁지겁 집으로 달려 들어온 상황.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에게 직진한 판사현은 걱정이 뚝뚝 떨어지는 얼굴로 아내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본다. 부혜령은 그전의 강하기만 했던 모습과는 상반되는 눈물 그렁한 얼굴로, 겁먹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기센 부인의 대반전'을 이루고 있는 것.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도도함으로 무장했던 부혜령이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다정한 볼 뽀뽀로 부혜령을 안심시키며 달콤한 순간을 만들어 낸 판사현이 이대로 방황의 길을 접고, 한 번 흔들린 마음을 다시 돌이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성훈과 이가령이 열연한 장면은 지난 2월 초에 촬영됐다. 성훈은 다른 여자에게 눈길은 주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내의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 아내가 1순위인 순둥이 남편의 다급함을 표현해야 했던 상황. 촬영 전 감독과 상의를 반복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내비쳤던 성훈은 걱정되는 아내를 위해 뛰어오느라 가쁜 숨을 몰아쉬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촬영 직전까지 빠른 워킹을 시전하며 숨이 차는 듯한 발성을 완성,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제작진 측은 "성훈은 걱정 가득한 판사현의 당황스러움을 오롯이 그려내기 위해 숨소리마저 준비하는 철저함을 보였다"며 "세 명의 남편과 세 명의 불륜녀가 밝혀진 상황에서 더욱 증폭되는 이들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또 다른 충격과 센세이션을 안길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결사곡' 11회는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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