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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요양병원발 코로나 확진자 8명 추가 발생…누적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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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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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1.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1.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용인=뉴스1) 이윤희 기자 =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용인 기흥구 요양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28일 관련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용인 기흥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8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 8명 중 4명은 최근 평택 소재 요양병원으로 전원된 입소자들이며, 3명은 3층 입소자, 1명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조사됐다.

용인 요양병원 관련 확진은 지난 17일부터 시작됐다. 요양보호사 3명이 확진된 후 지난 26일까지 요양보호사, 입소자 등 40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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