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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해변에 차 끌고 들어갔다가 잇따라 고립…해경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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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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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용두·저두해수욕장서 잇단 사고

28일 충남 보령시 용두해수욕장에 썰물 때 들어갔던 차가 모래사장에 빠져 결국 침수됐다. (보령해경 제공) © 뉴스1
28일 충남 보령시 용두해수욕장에 썰물 때 들어갔던 차가 모래사장에 빠져 결국 침수됐다. (보령해경 제공) © 뉴스1
(보령=뉴스1) 김종서 기자 = 해안가에 차를 끌고 들어갔다가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모두 구조했다.

1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28일 충남 보령시 용두해수욕장에 20대 여성 A씨가 일행을 태우고 차를 모래사장까지 끌고 들어갔다가 바퀴가 빠져 고립됐다.

다행히 A씨 일행은 사진을 찍기 위해 내렸다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곧바로 차오른 밀물에 차는 완전히 침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침수 차를 로프로 고정한 뒤, 이날 밤 10시께 마을주민의 도움으로 육지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보령 원산도 저두해수욕장에서는 30대 남성 B씨가 썰물에 차를 타고 해변으로 들어갔다가 갯벌에 빠져 고립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인근에 있던 마을주민의 도움으로 트랙터를 이용해 차를 빼내 침수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찾을 때는 물때를 반드시 확인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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