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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美법인 브랜드 ‘CJ 로지스틱스’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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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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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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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美법인 브랜드 ‘CJ 로지스틱스’로 통합
CJ대한통운 (178,000원 보합0 0.0%)은 미국 통합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의 브랜드를 국내와 동일한 'CJ로지스틱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한 CJ 브랜드 가치활용 제고로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미국법인은 2018년 인수한 ’DSC로지스틱스'와 기존 현지 법인 ‘CJ로지스틱스 USA’를 합병해 지난해 출범됐다. 새 통합 브랜드는 현판, 유니폼, 사원증 등에 일괄 적용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통일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브랜드 변경으로 미국 통합법인의 글로벌 물류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통합법인과 단일화된 브랜드로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국제 해상항공복합운송(포워딩), 유통업계의 다채널 통합물류 수행 등 더욱 폭넓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물류사업 영역도 기존의 식품과 소비재 중심에서 콜드체인과 전기전자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확장할 수 있어 안정적 성장 기반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드 바워삭스 CJ대한통운 미국 통합법인 CEO(최고경영자)는 “한식과 K-POP 등으로 북미시장에서 각인된 CJ브랜드 공유를 통해 영업기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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