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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청주 자동차부품 업체 관련 확진자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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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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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앞둔 확진자 가족 양성…누적 14명
충북 누적 1790명, 사망 58명, 퇴원 1595명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북 청주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3일 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사는 30대 A씨(충북 1790번, 청주 617번)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60대 직원 B씨(충북 1667번, 청주 576번) 가족으로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 받았다.

검사 당시 그는 미각소실과 코막힘 등 증상을 보였다.

A씨 확진으로 이 업체 관련 확진자는 직원 6명과 직원 가족 등 8명, 총 14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까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90명이다. 전날까지 58명이 숨지고 1595명이 퇴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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