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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대신 온택트 세배"…설연휴 무료영상통화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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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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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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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대신 온택트 세배"…설연휴 무료영상통화 2배↑
지난 달 설날 명절 연휴 정부가 지원한 무료 영상통화 이용시간이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많은 국민들이 고향 방문 대신 '랜선 귀향'과 '온택트 세배'로 대신한 영향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대면 통신서비스 활동 지원을 계속 강화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설 명절 지원한 무료 영상통화를 382만명(637만건)이 2200만분을 이용해 전년(1058만분)보다 이용시간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용자의 40%가 설 당일에 집중됐다.

"귀향 대신 온택트 세배"…설연휴 무료영상통화 2배↑

'14대표번호'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 86만 건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14대표번호는 수신자부담 번호로 6자리만 누르면 간편하게 출입등록이 가능하다.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전화 출입명부에 활용한다. 지금까지 공공부문과 민간 기업·기관에 지원한 9000개 번호 중 약 90%(8050개)가 코로나19 출입관리에 지원됐다.

지난해 4월 종료활동의 비대면 전환을 위해 도입된 '온라인 종교활동'은 지난 2월까지 스마트폰 방송방법 안내 4936건, 데이터(100GB/월) 지원 및 통신품질 개선 2127건 등 모두 7063건을 지원했다. 잦아들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4월까지 2개월 연장한다.

과기정통부는 무료 영상통화 외에 △저소득층 학생 교육콘텐츠 데이터요금 지원 △이동전화 요금 연체로 인한 이용중지 유예(2~3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데이터 제공 확대(2개월간 100GB 추가 제공) 등도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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