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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최고 140km로 난다"…DJI, 레이싱 드론 'DJI FP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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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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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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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의 새 드론 'DJI FPV' /사진=DJI
DJI의 새 드론 'DJI FPV' /사진=DJI
드론접문업체 DJI가 직관적 조작으로 몰입감 넘치는 비행이 가능한 새 드론 'DJI FPV'를 3일 출시했다.

DJI FPV는 레이싱 드론이 가지는 고속 비행과 1인칭 시점 조작 등 특징에 기존 드론의 시네마틱 촬영 기능까지 고루 갖췄다. 제품의 제일 큰 장점은 박스에서 꺼내 바로 비행할 수 있는 점이다. 기존 FPV(1인칭 시점) 드론은 사용자가 조립하고 시스템을 바꾸는 등 추가 설정이 필요했다.

제품은 초보자부터 전문 파일럿까지 모두 아우르는 다중 비행 모드를 제공한다. 조종기에서 손쉽게 일반, 수동, 스포츠 모드를 오갈 수 있다. 파일럿은 DJI FPV 고글 V2를 착용하면 DJI FPV 기체 시각을 최대 10㎞ 멀리에서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고글을 추가 구매하면 최대 8명이 드론 화면을 함께 보는 것고 가능하다.

제품 최대 속도는 140km/h,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 시간) 2초 성능을 갖췄다. 고급 안전 기능에는 새로운 '비상 정지 및 호버링'이 추가됐다. 일반 모드에선 장애물 감지 센서가 작동해 파일럿에게 알림을 보내고 기체 속도를 자동 감속한다.
드론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원핸드 모션 컨트롤러 /사진=DJI
드론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원핸드 모션 컨트롤러 /사진=DJI

DJI는 제품과 함께 드론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원핸드 모션 컨트롤러도 선보였다. 익숙한 조종기와 달리 한 손으로 드론 비행 제어가 가능해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51만5000원이다. 제품은 FPV 드론, 조종기, FPV 고글 V2, 관련 케이블 및 1개 배터리로 구성된다. 모션 컨트롤러는 20만9000원으로 별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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