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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5억 이상 아파트 거래량 급증…"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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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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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아파트 밀집지역.(대구시 제공) © 뉴스1
대구 수성구 아파트 밀집지역.(대구시 제공) © 뉴스1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지역의 15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매매가 해마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2016~2020년 5년간 대구지역 아파트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2만1732건이던 거래량이 2017년 2만3480건, 2018년 3만5778건으로 3년 연속 늘었다.

2019년에는 3만382건으로 소폭 줄었으나 지난해 5만1395건으로 전년 대비 1.7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15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의 경우 2016년 4건에 불과했으나 2017년 14건, 2018년 48건, 2019년 57건, 지난해 123건으로 해마다 급증세를 보였다.

지난해의 경우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 발표와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2배나 거래가 많았다.

김 의원은 "현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서민층은 도저히 살 수 없는 아파트만 많아지고 있다"며 "거래, 대출 규제 완화, 세제 등을 통해 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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