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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참새와 방앗간팀'. 주민역량강화사업 평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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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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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특산물 이용해 먹거리 레시피 개발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전북 무주군 설천면 '참새와 방앗간팀'이 빵을 만들고 있다.(무주군제공)2021.3.4/뉴스1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전북 무주군 설천면 '참새와 방앗간팀'이 빵을 만들고 있다.(무주군제공)2021.3.4/뉴스1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3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창업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해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행정, 지역 주민이 한 팀을 이뤄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무주군 설천면 ‘참새와 방앗간팀’은 귀농인들이 주축이다.

그동안 무주군 농·특산물을 이용한 대표 먹거리 레시피 개발과 ‘구천동 쌀빵’ 브랜드를 탄생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들은 힘을 합쳐 태권도원 시식회와 설천면 소외계층 빵 나눔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설천면은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눈꽃 마을 도깨비시장’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 스스로가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사업 구상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 설천면 뿐만이 아닌 무주군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나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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