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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본사 코로나19 6명 확진…"임원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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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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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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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6일 임시 주주총회(주총)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추진되는 유상증자를 위한 주식 총수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 예정인 가운데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5일 오전 제1차 회의를 열고 대한항공의 임시 주총 정관변경 안건을 심의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을 8.11% 보유한 2대 주주이다. 2021.01.05.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6일 임시 주주총회(주총)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추진되는 유상증자를 위한 주식 총수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 예정인 가운데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5일 오전 제1차 회의를 열고 대한항공의 임시 주총 정관변경 안건을 심의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을 8.11% 보유한 2대 주주이다. 2021.01.05. 20hwan@newsis.com
대한항공이 서울 강서구 본사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6명까지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임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대한항공 본사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에 알려진 코로나19 확진자 3명에 3명이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6명 중 1명은 대한항공 임원으로, 1명은 대한항공 배구단 사무국 직원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확진자와 같은 건물 층에서 근무한 직원과 동선이 겹친 직원을 전수조사하고 있다"며 "필수 인력을 제외한 본사 직원은 재택근무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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