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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솔그룹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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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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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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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솔그룹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기술 기반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한솔그룹과 손잡고 스타트업 대상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한솔 V 프론티어스(Frontiers)’ 2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한솔 V 프론티어스는 지난해 처음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한솔그룹이 연계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주 분야는 IT솔루션, 전기·전자, 물류, 인테리어, 친환경, 4차산업 등이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보유한 시장 적합성 검증 프로그램과 한솔그룹 전략 전문가들의 사업화 가능성 검증 과정을 거친다. 지난해 1기에서는 모두 210개의 스타트업이 지원, .높은 사업 완성도를 갖춘 최종 4개의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이번 2기는 다음 달 11일까지 2인 이상의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보육·육성 1기간은 6개월간이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파이널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팀들에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15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초기 운영자금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한솔그룹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직접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

김용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부대표는 “프로그램 1기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스타트업들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며, “한솔그룹이 가진 산업현장 경험과 결합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솔홀딩스 관계자는 "올해 한솔 V 프론티어스 2기는 지난해보다 선발팀(4개팀) 수를 6개로 늘릴 것"이라며 "앞으로 선발된 스타트업에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다는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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