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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모든 스포츠에 IT 접목한다…뉴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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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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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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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식 대표 "모든 스포츠를 디지털로 전환"

카카오VX.
카카오VX.
카카오게임즈 (58,300원 상승400 0.7%) 자회사 카카오VX가 뉴 비전을 선포하고 '스포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컴퍼니'로 혁신을 추진한다. 카카오VX는 기존 주력 사업인 골프를 넘어 '헬스케어' 등 종합 스포츠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VX는 '스포츠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및 모든 스포츠 영역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카카오 계열사들과의 융합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은 기업이 새로운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이나 제품·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스포츠 이용자나 시장의 변화를 추진하는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카카오VX는 그간 골프에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여러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순차적으로 실현해왔다. 골프를 스크린으로 옮긴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을 선보였고 지난해 ‘티업비전2’, ‘지스윙’ 등 기존 스크린골프 브랜드를 ‘프렌즈 스크린’으로 통합했다.

자사가 보유한 기술력에 플랫폼을 더한 새로운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과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골프용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카카오골프예약은 2019년 정식 출시 이후 140만명을 돌파하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내 골프 예약 앱 1위를 기록했다.

또 카카오VX는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홈트’를 선보이며 홈트, 헬스케어 영역 넓히기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마트홈트는 올해 1월 한 달간 이용자 수(MAU)가 전년 동월 대비 약 254% 증가했다.

문태식 카카오VX 대표는 "카카오 VX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헬스케어와 스포츠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모든 스포츠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신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게임 및 IT 기술을 통해 건강한 삶으로 변화하게 하는 스포츠 디지털 문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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