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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필라델피아 2일만에 15세 세 명 연달아 총기 공격…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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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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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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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0대를 노린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에서 10대를 노린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에서 10대를 노린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최근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10대 대상 총기 난사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지난 9일 오후 7시쯤 킹세싱에서 15세 청소년 2명이 총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중 1명의 이름은 안토니오 워커로, 가슴과 팔에 총격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과 몇 시간 뒤 홈스버그에서도 또 다른 15세 소년이 다리에 총을 맞았다. 당시 2명의 남성이 주유소 소형 상점 앞에서 피해자를 향해 총을 난사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다행히 피해자의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10일 새벽 3시 30분쯤 프랭크포드가에서도 총성이 울렸다. 피해자는 15세 소년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대니얼 아웃로 필라델피아 경찰국장은 연이은 10대 대상 총기 사건에 "슬프고 분노가 치민다"며 지역 사회를 향해 "적극적인 경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아웃로 국장은 "아이들을 보호하는 건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필라델피아 경찰국은 도시 내 총기 사건을 막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경찰은 필라델피아에서 올해 들어 100건에 가까운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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