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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순위조작 안준영PD, 징역 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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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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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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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득표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안모 PD와 김모 CP 등 2명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안모 PD는 종로경찰서를 나서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긴 채 호송됐다. 2019.11.14/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득표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안모 PD와 김모 CP 등 2명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안모 PD는 종로경찰서를 나서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긴 채 호송됐다. 2019.11.14/뉴스1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 조작으로 사기 등 혐의를 받았던 안준영 PD가 실형을 받았다.

11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업무방해 및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CJ ENM 소속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2년과 1년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들은 특정 기획사 연습생이 최종 데뷔 멤버로 선발될 수 있도록 시청자 투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 PD는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에게서 수천만원 어치의 유흥업소 접대를 받은 혐의도 받았다.

전날인 10일에는 '프로듀스' 시리즈로 선발돼 활동을 이어온 그룹 아이즈원이 오는 4월 해체를 발표했다.

'프로듀스' 시리즈는 2016년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4까지 이어오며 그룹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엑스원으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2019년 시즌4 방송 이후 조작 파문이 일었고 그룹들도 눈총에 시달렸다. 엑스원은 데뷔 앨범을 끝으로 2020년 1월 해체했다.

아이즈원 역시 비난 여론에 한 차례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들은 계약 기간 2년 6개월을 모두 채우고 오는 4월 활동을 정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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