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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디자인의 ‘흙집’은 없을까?”…채세움, ‘모던 흙집’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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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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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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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웰빙이 현대인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콘크리트 아파트, 빌라를 떠나 ‘황토주택’에서의 삶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청도 모던흙집 /사진제공=채세움
청도 모던흙집 /사진제공=채세움
흙집은 황토 미립자 속의 작은 구멍으로 인해 공기를 순환시키는 환풍기 역할이 가능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황토와 목재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인체에 유익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습도가 높을 때 습기를 흡수하고 건조 시에는 습기를 발산하는 황토의 자동 습도조절력과 항균, 탈취 등의 기능은 건강한 실내 생활을 도와준다.

전문가들은 “흙집은 손쉽게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황토의 흡착성과 촉매성, 자정력, 해독력 등 장점이 풍부해 현대인들의 ‘웰빙 라이프’에 적합한 주거 형태”라고 조언한다.

이와 관련해 ‘모던 흙집(반전 주택)’을 전개하는 흙집 전문 기업 채세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채세움의 ‘모던 흙집’은 직접 개발한 숯단열벽체와 숯단열지붕판을 사용해 내부는 목재의 노출과 황토미장으로 황토 주택의 느낌을 살리고, 외부는 공기 층을 두고 현대식 마감재로 마감해 모던한 느낌을 완성한 신개념 흙집이다.

황토미장한 내부/사진제공=채세움
황토미장한 내부/사진제공=채세움
채세움이 개발한 특허 제품인 ‘숯단열벽체’는 숯, 대나무, 목재, 흙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흙벽으로 단열성, 방음성, 내구성이 우수하고 지진에 강하며 전통건축물이나 한옥의 벽체에 적용하기 용이하다.

또한 숯단열지붕은 한옥지붕 구조인 서까래와 개판으로 이루어진 구조를 발전시킨 것으로, 서까래, 마감재 단열층(왕겨숯), 공기흐름층, 개판(합판), 방수시트로 이뤄진 패널이다.

채세움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해 황토 주택을 찾는 이들은 많지만 외관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도심에 어울리지 않아 포기하는 분들을 위해 ‘모던 흙집’을 개발하게 됐다”며 “내부는 흙과 나무 등 자연 소재로 친환경적으로 꾸며 건강과 심미적 요소를 만족시키고, 외부는 모던하게 마무리한 점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채세움의 모던 흙집이 ‘반전 주택’이라 불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외부에서 볼 때는 일반 경량목구조의 집처럼 보이나 안에 들어서면 서까래와 황토 마감이 노출돼 있어 반전 효과를 준다.

채세움의 다양한 모던 흙집 시공 사례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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