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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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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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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22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울산페이를 이용한 배달서비스인 '울산페달' 주문 시연을 하고 있다. 2021.3.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이 22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울산페이를 이용한 배달서비스인 '울산페달' 주문 시연을 하고 있다. 2021.3.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가 정부 추경과 4차 지원대책에 맞춰 울산페이 추가발행, 고용취약계층 일자리사업 등 실물경기 회복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울산시는 25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울산의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시는 먼저 정부가 '선별적 직접지원 형태'로 추진중인 19조5000억원 규모의 4차 지원대책에 맞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사업 중심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은 줄이고 얼어붙은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울산페이 배달 서비스인 울산페달의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울산페이를 통한 주문과 결제, 배달 등 원스톱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또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완화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 제정하고 고용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사회안전망도 대폭 강화한다.

동구 조선업 고용위기지역은 후속대책을 상반기 내 마련하고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연장,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 유동성 강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 돌파도 지원한다.

고용취약계층의 버팀목인 공공일자리는 민간의 활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해 노동시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경제와 노동계 건의사항을 사업화해 나가고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정책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해 울산국회의원협의회와 공동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철호 시장은 "이제는 지역경제 시스템을 정상화 하는데 주력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코로나 위기 이전을 넘어서는 선순환 구조로 가기 위해서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대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은 지난해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추진된 울산형 뉴딜사업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대거 반영됐고, 일자리지키기 협력사업은 고용유지를 위해 노사민정이 협력한 첫 사례로 정부 일자리위원회의 우수정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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