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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젠, 코로나백신 핵심기술 '재조합 VSV 벡터시스템'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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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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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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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V(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 시스템’을 이용해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개발 중인 스마젠이 백신개발의 핵심 기술인 ‘재조합 원천기술’에 대한 한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스마젠은 ‘재조합 VSV 벡터 시스템’의 일부 원천기술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특허 등록을 진행해 왔다. 이 중 핵심적인 유전자 변형기술에 대한 특허를 한국에서 등록허가를 받은 것이다. 이에 코로나 백신을 비롯한 다양한 백신의 한국 내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스마젠에 따르면 이미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 진행했던 마우스 면역원성 시험에서 뛰어난 중화항체를 형성(평균 1만3000 배 이상 증가)함을 확인했다. 또 형질전환 마우스에서의 감염방어 능력에서도 방어능력이 뛰어남을 검증한 바 있다.

현재 임상 시험을 위한 다양한 비임상 독성 시험, 임상시험을 위한 GMP물질 생산 등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스마젠은 VSV 기술력을 이용한 질병별 백신에 대한 연구개발 진행정도에 따라 별도의 특허를 등록해 왔으며 현재 VSV-Zika 백신, VSV-MERS 백신 및 VSV-COVID 백신에 대한 개별 특허 등록을 완료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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