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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 갓→GOD이 될 '싱어게인'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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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진 기자 iz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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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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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왼쪽) 정홍일 이무진, 사진제공=JTBC
이승윤(왼쪽) 정홍일 이무진, 사진제공=JTBC

‘싱어게인’ 톱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유명가수전’으로 꽃길 행보를 이어간다. 경쟁을 거두고 동료로 화합하는 세 사람은 보다 인간미 넘치는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2일 오후 진행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유명가수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싱어게인’에서 보여드렸던 그 이상의 음악과 드라마가 있을 것”이라며 새 프로그램에 임하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싱어게인’의 스핀오프인 ‘유명가수전’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을 통해 ‘갓 유명가수’가 된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레전드 ‘갓(GOD) 유명가수’들과 만나 음악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TOP3가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재해석하고 그들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세 사람이 ‘싱어게인’에서 경연곡으로 불렀던 명곡들의 실제 주인공들과 만들어갈 호흡이 관전포인트다.

윤현준 CP는 “톱3가 ‘싱어게인’ 방송 도중 인기를 얻을 때쯤부터 이 방송을 기획했다. 사실 시청자들의 요청 덕분에 생긴 프로그램”이라며 “스핀오프를 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바람직한가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 그런데 ‘싱어게인’만으로 끝내기엔 아까웠다. 녹화를 하고 보니 굉장한 시너지가 있었다. 보다 깊이 있고 새로운 게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규현(왼쪽) 정홍일 이무진 이승윤 이수근, 사진제공=JTBC
규현(왼쪽) 정홍일 이무진 이승윤 이수근, 사진제공=JTBC

이제 막 유명가수가 된 톱3 역시 열의에 찬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장르가 30호'가 된 우승자 이승윤은 “시청자분들이 기대해 주시는 바가 있기에 균형을 잘 잡아서 임하도록 하겠다”고 했고, 이무진은 “발전하는 모습으로 좋은 무대를 선보여 활약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정홍일은 “무엇보다 ‘갓 유명가수’들과 노래한다는 게 이 프로그램에서의 커다란 활약이 아닐까 싶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갓(GOD) 유명가수’로는 ‘시대의 아이콘’ 아이유가 출연한다. 이승윤은 “아이유 아버님께 노래를 들려드려서 픽을 하면 항상 잘 됐다고 하더라. 제가 ‘싱어게인’ 아버님 픽이라고 해서 기뻤다”고 말했다. 이무진은 “아이유에게 ‘신인 가수가 갑자기 관심을 받게 되면서 생기는 두려움을 어떡해야 하냐’고 물었다. 아이유가 ‘내 능력 밖이고 너무 큰 행운이라 (인기가 없어졌을 때) 그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조언해줬다. 덕분에 ‘갓 유명가수’로서의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톱3는 ‘갓(GOD) 유명가수’와의 하모니뿐 아니라 다양한 속 이야기들을 나누며 또 다른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현재 방송가에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 하나의 유행이 됐다. 그런 만큼 각 프로그램의 차별성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 홍상훈 PD는 “톱3 분들 자체가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다. 유명가수들이 나오고 또 그분들의 명곡들이 우리 톱3가 재해석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것 같다. 그리고 톱3가 유명가수들을 만나서 정말 유명가수로 거듭나는 성장을 보여드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승윤은 “셋이 '싱어게인' 끝나고 아직 퇴근을 못했다. 시청자들도 퇴근할 생각 마시고 함께 야근해달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유명가수전’은 음악과 토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톱3의 성장 역시 기대포인트다. 이제 막 날개를 펼친 톱3가 레전드 가수들과 만나며 이룰 시너지, 그리고 그 안의 성장 과정은 분명 나름의 매력으로 느껴진다. 진정성 있는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의 시너지는 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자아냈기 때문. 경쟁을 거둔 세 사람이 음악으로 화합할 모습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명가수전'은 2일 오후 9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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