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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신입공채 연3회 이상"…채용설명회는 아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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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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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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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델이 ‘점프 버추얼 밋업’ 앱을 활용해 메타버스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는 모습/사진-SKT
SK텔레콤 모델이 ‘점프 버추얼 밋업’ 앱을 활용해 메타버스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는 모습/사진-SKT

SK텔레콤이 신입 채용을 연간 3회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실무형 인재 채용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입 채용 프로세스를 직무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하고, 대졸신입 모집시점은 상·하반기 1회에서 연 3회 이상으로 늘린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수시채용 방식의 ‘주니어 탤런트’(직무경력 3년차 미만 지원자 선발) 채용과 통합했다.

‘주니어 탤런트’는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정기 신입공채와 달리 직무별로 현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때에 선발하는 수시채용 제도다. 올해 ‘주니어 탤런트’는 4월, 6월, 9월 총 3회 모집한다. 앞으로 연 3회 이상 대졸신입을 채용한다.

직무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진행하던 '서류접수-필기전형-면접전형'의 틀을 탈피해 직무별 평가방식을 다양화한다. 취업준비생들은 획일화된 자기소개서를 벗어나 직무에 관련된 경험을 기술한 지원서를 제출하고 코딩테스트나 직무PT 및 그룹과제 등이 포함된 지원 직무별 평가 절차를 밟게 된다.

올해 첫 ‘주니어 탤런트’ 채용 서류접수는 오는 4월 18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들은 올 하반기에 현업에 배치된다.

채용설명회도 비대면 시대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방식으로 바꾼다.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7시 메타버스 서비스인 ‘점프 버추얼 밋업’을 활용해 신개념 채용 설명회를 선보인다. 점프 비주얼 밋업은 가상 공간 아바타로 최대 120명까지 동시에 참여하는 컨퍼런스, 회의, 공연 등이 가능한 SK텔레콤의 메타버스 서비스다.

아바타 형태로 소통하기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이 부담없이 자유롭게 본인의 생각과 궁금증을 이야기할 수 있다. 600명의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채용 상담회는 SK텔레콤 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 채널 ‘SKT 인재영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허준 SK텔레콤 커리어그룹장은 “비대면 환경에서도 지원자들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각도로 파악하기 위해 고민했다"며 "경력이 아닌 직무 역량을 심도 있게 검증할 수 있도록 채용 프로세스를 재편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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