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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실내놀이시설서 집단감염·감염원 불명 등…대구 6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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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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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8명으로 늘어나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날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앞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4.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8명으로 늘어나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날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앞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4.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 6명이 추가돼 이날 0시 기준 누적 환자가 9069명으로 집계됐다.

구·군별로 달서구 4명, 수성구·달성군 1명이다.

확진자 2명은 키즈카페로 알려진 달서구의 한 어린이 실내놀이시설과 관련된 감염자다.

방역당국이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3명의 동선이 겹치는 장소가 달서구의 어린이 실내놀이시설이라는 점을 확인해 해당 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이 추가로 확진돼됐다.

이로써 이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6명(경북 구미 확진자 1명 포함)으로 늘었다.

대구시는 해당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이용자 등의 명단을 확보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밖에 울산 확진자의 'n차감염'(연쇄감염)으로 1명이 확진됐으며,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 2명과 이들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대구시는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최근 1주일간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93명으로 하루 13.2명꼴로 발생했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4명 증가한 10만9559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4명 증가한 10만9559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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