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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독립만세' 박수홍 "불면증, 최근 심해져…잠들지 못해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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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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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독립만세' 캡처 © 뉴스1
JTBC '독립만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불면증으로 인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는 절친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MC 송은이의 절친인 박수홍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번 '독립만세' 방송분은 박수홍이 친형과 갈등을 외부에 공개한 이후 녹화가 이뤄진 것이다. 이 자리에서 박수홍은 이전보다 수척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악뮤의 수현과 '연반인' 재재가 송은이를 찾아갔다. 불면증 타파를 위한 꿀팁을 전수받기 위해서였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지켜보던 박수홍은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그는 "저도 30년간 그랬다"라며 "다음 날 일이 있으면 그 부담감에 더 못 잤다"라고 입을 열었다.

특히 박수홍은 최근 1년 사이 부쩍 불면증이 심해졌다고 고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한 1년 정도 됐는데 근래 들어서 불면증이 더 심해졌다"라며 "예전에는 다음 날 일이 있어서 잠을 뒤척이더라도 잘 수는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안되더라"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이어 "뒤척임을 하고 양을 2만 마리 세도 안되고, 점을 찍어서 해봐도 아무것도 안되고, 컨트롤이 안되는 거다"라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어떻게 해도 못 자서 정말 괴로웠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수홍은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다고 추천했다. "정신과나 그런 데가 요즘은 흠이 아니지 않냐. 가까운 곳에 가면 처방전을 준다"라고 알려줬다. 이를 듣던 송은이도 "요즘에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도 있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박수홍은 맞장구를 치며 "영양제도 있고 다 있다"라고 거듭 추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친형과 금전적인 문제를 두고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친형 등 가족으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인정했고, 5일 형과 형수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박수홍은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몸무게가 약 15㎏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수홍의 친형 측은 지난 3일 한 매체를 통해 박수홍의 고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박수홍 친형 측은 해당 매체를 통해 입시 준비를 하고 있는 고2 딸이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을 정도로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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