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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UN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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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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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 2015. 11. 04 © News1 이석형 기자
제주도청 전경. 2015. 11. 04 © News1 이석형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오는 2023년 열리는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를 제주로 유치하기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이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COP28 제주 유치 100만인 서명운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COP28은 매년 197개 당사국이 모여 협약 이행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회의다. 정부 대표단 등 2만여 명이 참여한다.

오는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총회에서 다음 개최국이 한국으로 확정될 시 환경부는 개최도시를 공모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해 남해안남중권(전남 여수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고양시 등 4곳이 유치에 뛰어들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파리 총회에서 제주가 대한민국 대표 모델로 소개됐던 경험과 ‘탄소없는 섬 2030’ 프로젝트 성과 등을 바탕으로 이번 COP28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상설정책협의회를 통해 COP28 유치를 위한 공동노력에 합의하고 실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제주도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COP28을 제주에 유치하기 위한 지지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서명운동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개설된 서명 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동안 모은 서명부는 환경부가 COP28 개최도시를 공모할 때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COP28 유치를 위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등을 진행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가 COP28을 유치해 전 지구적 기후행동의 장을 마련하게 되면 우리나라 그린뉴딜과 탄소 중립을 위한 발걸음에도 유의미한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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