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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저 38점 폭발’ KGC, KT에 2연승... 4강行 확률 ‘100%’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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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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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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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선수단. /사진=KBL
안양 KGC인삼공사 선수단. /사진=KBL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에 2연승을 달렸다. 4강 플레이오프(PO) 확률 ‘100%’도 잡아냈다.

KGC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PO 2차전에서 KT에 83-77로 승리했다.

이틀 전 1차전에서도 90-80으로 승리하고 4강행 확률 93.5%를 잡았던 KGC는 2차전도 내리 따내며 100% 확률을 잡아냈다. 역대 6강 PO에서 1, 2차전을 승리한 팀은 18차례 모두 4강 PO에 진출했다.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1쿼터부터 14-24로 크게 밀린 KGC는 2쿼터에서도 리드를 빼앗긴 채 KT를 쫓아갔다. 김영환과 허훈을 앞세운 KT를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그러나 3쿼터들어 KGC의 거센 반격이 시작됐다. 설린저와 전성현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2쿼터까지 리드를 빼앗겼던 KGC는 3쿼터에서 63-57로 승부를 뒤집었다. 3쿼터에서만 10점의 리드를 잡았다.

4쿼터에서는 승기를 잡으려는 KGC와 재반격에 나선 KT가 치열하게 맞섰다. 그러나 KGC가 후반 집중력에서 앞섰다. 전성현과 양희종, 이재도가 잇따라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경기는 83-77, KGC의 6점 차 승리로 끝났다.

KGC의 설린저는 3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전성현도 2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KT는 허훈이 15득점 6어시스트, 김영환이 15득점 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2연패를 막지 못했다.

두 팀의 6강 PO 3차전은 오는 15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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