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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윤지성 "2년만의 신곡…팬들에게 좋은 노래 들려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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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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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뉴스1
윤지성©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윤지성이 신곡을 준비하며 느낀 감정에 대해 소개했다.

윤지성은 15일 오후 2시 두 번째 미니앨범 ‘템퍼레이처 오브 러브’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윤지성은 "오랜만에 쇼케이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긴장된다"며 "사시 지금 손바닥에 땀이 흥건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낌 감정에 대해 "설렜다"며 "2년만에 나오는 앨범이다보니까 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정을 많이 했는데, 팬들에게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템퍼레이처 오브 러브'는 윤지성이 지난 2019년 5월 군 입대 전 발표했던 싱글 앨범 '동,화 (冬,花)'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사랑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써 내려갔으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러브 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잦은 다툼과 오해, 그로인해 맞이하는 잠깐의 이별들 속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센티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나지막이 흘러나오는 도입부를 통해 윤지성 특유의 팝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들의 설렘과 떨림을 담은 '밤을 핑계 삼아', 쑥스럽고 조심스러운 고백송 '고민상담', 애틋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 '선데이 문', 사랑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고픈 '괜찮아지기를 바라요'까지 다채로운 곡들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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