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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잔도, 봄 나들이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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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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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걷듯 잔도 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상쾌함 '매력'
'신선이 사는 살기 좋은 고을'이라 불렸던 단양의 느낌 물씬

길이 1.2㎞, 폭 2m의 단양강잔도가 공간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아 비대면 안전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단양군 제공)© 뉴스1
길이 1.2㎞, 폭 2m의 단양강잔도가 공간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아 비대면 안전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단양군 제공)© 뉴스1
(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의 트레킹 명소 단양강잔도가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입소문 나며 봄 나들이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공간 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고 한정되거나 밀폐된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봄바람의 상쾌함은 마치 구름 위를 걷듯 잔도 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온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부터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 폭 2m의 길로 단양강 위에서 즐기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신선이 사는 살기 좋은 고을'이라 불렸던 단양의 느낌을 물신 느끼게 하는 곳이다.

중간 중간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빛 길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아찔하고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과도 연결돼 있어 트레킹 코스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의 명승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대로 둘러보기 위해 반드시 걸어야 하는 단양느림보길은 트래킹족들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슬기로운 안심 걷기 코스로 단양강 잔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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