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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모든 유·초·중·고교 교직원 7149명 선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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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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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순차적 실시…초·중·고교 204곳 일제 방역도

뉴스1 DB(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2021.4.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DB(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2021.4.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280곳 모든 유·초·중·고교 교직원 714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

21일까지는 117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직원 3911명, 22일부터 28일까지는 유치원, 고등학교, 특수학교 163곳 교직원 3238명을 검사한다. 검사는 희망자에 한 해 실시한다.

희망 교직원은 수정구 보건소 등 3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야탑역광장, 성남종합운동장 등 총 4곳의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3일 성남교육지원청에 교직원들이 선제 검사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고, 성남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동참키로 결정했다.

또 시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모든 초·중·고교 204곳에 대해 시설 방역도 일제히 실시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소속된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539명과 성남시자율방재단 등 총 677명이 방역에 동참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지침에 따라 학교 시설 내 손잡이, 문고리 등의 표면을 닦아주는 방식으로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새 학기가 시작된 이후 성남에서는 초·중·고교 39곳에서 7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2곳은 집단발생 사례로 분류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제 검사와 학교 시설 일제 방역이 학교 내 추가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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