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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아파트 사무소’발 등 확진자 6명 추가…오늘 10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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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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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누적 1834명…익산에서만 7명 양성 판정

18일 오후 5시 기준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이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834명이다.2021.4.18/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18일 오후 5시 기준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이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834명이다.2021.4.18/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829~1834번째 확진자다.

이로써 18일(오후 5시 기준) 전북에서는 익산 7명, 군산 2명, 전주 1명 등 모두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834명으로 늘었다.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1829번(익산)은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익산 모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확진자다. 전날(17일) 확진된 1809번과 접촉했다. 1809번은 이 집단감염의 지표환자인 전북 1797번의 접촉자다. 지표환자의 경우 이 아파트 주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1830번(익산)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1821번의 배우자다. 1831번(군산)은 1824번의 자녀다. 1824번의 감염경로는 현재 불분명 상태다. 1832번(익산)은 16일 확진된 1802번의 접촉자다.

1833번(익산)도 ‘관리사무소’ 관련 확진자다. 지표환자와 접촉한 뒤 전날 확진된 1809번의 자녀로 파악됐다. 이로써 ‘익산 모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8명이다.

1834번(익산)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익산 2명, 군산·전주 각 1명 등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익산 2명은 사후 확진자로 확인된 전북 1811의 가족, 접촉자다. 1811번은 전날 전신쇠약 등의 증상이 발현돼 119 응급차를 타고 익산 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심정지)했다. 사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된 상황이다.

군산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다. 전주 확진자는 ‘전주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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