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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80대 AZ 접종 일주일 만에 사망…방역당국 "인과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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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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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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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논란'으로 미뤄졌던 특수학교 종사자와 보건교사, 감염시설 종사자, 60세 미만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재개된 12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 백신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혈전 논란'으로 미뤄졌던 특수학교 종사자와 보건교사, 감염시설 종사자, 60세 미만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재개된 12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 백신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충북 청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80대 남성이 6일만에 숨졌다. 방역당국은 접종자의 사망과 AZ백신 접종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19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청주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던 85세 남성이 지난 14일 숨졌다.

지난 8일 오후 2시쯤 AZ백신을 접종한 이 남성은 24시간이 지나지 않아 38도가 넘는 고열과 청색증, 호흡곤란 등의 이상증상을 겪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14일 오전 6시쯤 사망했다.

유족 측은 고인이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평소 건강관리를 잘해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방역당국 측은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이 없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 방역당국 관계자는 "충북도 신속대응팀의 전문의 6명이 16일 접종자의 사망과 AZ백신 접종에 따른 인과성 평가를 했지만, 인과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게 공통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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