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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집단감염' 광주 남구 어린이집…심층 역학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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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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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남구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집단 발생하자 방역당국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하루새 누적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앞서 해당 어린이집은 전날 원생인 광주 2300번이 감염원 불명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수조사를 벌였다.

전수조사 대상은 원생을 비롯해 교사, 가족, 방문자 등 76명이었으며 이후 지표환자인 광주 2300번을 포함해 원생 5명과 교사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 음성 판정을 받은 68명에게는 자가격리 조치가 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 어린이집은 방역소독 후 5월3일까지 2주간 시설폐쇄됐다.

방역당국은 어린이집 현장 등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방역수칙 위반사항 등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어린이집 방문자 등 파악을 위해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다"며 "방문자께서는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조속히 코로나19 검사에 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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