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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충남본부, 서천지역 양식장 용수관리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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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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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비인면 일원 주변 대상

양식장용수관리사업 지하해수 시추조사 모습.© 뉴스1
양식장용수관리사업 지하해수 시추조사 모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서천지역 양식장 용수관리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21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1억5000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서천군 지역 육상양식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 이 사업은 해안·도서지역 육상양식(종묘)장 주변을 정밀 조사, 지하해수 개발·이용 방안을 어가에 제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충남지역의 경우 2010년부터 총 15개 계획지구 중 11개 지구에 대한 정밀조사를 완료했다. 2021년에는 서천군 마서면 일원(서마지구)과 비인면 일원(서비지구) 등 2개지구 횐다리새우 양식장 주변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충남본부 지하수분야 전문가들이 지하수 이용현황조사, 물리탐사, 시추조사, 물리검층, 양수시험, 정밀수질조사 등을 한다. 조사가 완료된 지역의 양식어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제공 및 기술지원을 한다.

안중식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지하수 전문기관인 농어촌공사의 전문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양식어가의 소득증대와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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