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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32득점' 브루클린, 동부 선두 필라델피아 0.5G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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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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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 카이리 어빙이 21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와의 경기에서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
브루클린 네츠 카이리 어빙이 21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와의 경기에서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브루클린 네츠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우승 경쟁에 불을 붙였다.

브루클린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NBA 2020-21시즌 뉴올리언스와의 경기에서 134-129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루클린은 39승19패(동부 2위)가 되며 동부 콘퍼런스 선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39승18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브루클린은 이날 케빈 듀란트와 제임스 하든이 결장했다. 하지만 카이리 어빙이 32득점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전 한때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끌려가던 브루클린이다. 하지만 2쿼터 막바지 추격을 시작해 2점 차로 전반전을 마무리했고 3쿼터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3쿼터 초반 어빙은 3점슛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어빙과 함께 조 해리스의 3점슛도 폭발, 브루클린이 10점 차까지 앞서갔다. 하지만 쿼터 막바지에 추격당하면서 93-92로 접전이 이어졌다.

4쿼터에서도 브루클린은 조금씩 앞서갔다. 쿼터 마지막에는 어빙의 점프슛이 폭발했다. 어빙은 경기 종료 1.9초를 남기고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1일 NBA 전적

뉴욕 109-97 샬럿

브루클린 134-129 뉴올리언스

애틀랜타 112-96 올랜도

미네소타 134-120 새크라멘토

LA클리퍼스 113-112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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