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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iF 디자인 어워드 2개 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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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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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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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 패키지 디자인 모음.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 패키지 디자인 모음.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 바이오의약품 패키지 디자인을 출품해 2개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디자인 경진대회다.
미국 '인터내셔널 디자인 엑설런스 어워즈'(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Communication - Corporate Identity/Branding)과 패키징 부문(Packaging - Medicine/Pharmaceutics)의 수상자(winner)로 선정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해 8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11월 국내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만성 질환 환자에게 건강한 삶의 즐거움을 부여하는 의미인 '퓨어 조이'(pure joy)를 주제로 디자인 공모에 참여했다.
기존 의약품 패키지가 가진 치료에 집중된 메시지뿐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할 수 있는 그래픽 모티프(graphic motif)를 개발해 '일상으로 복귀'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시각적 치료'(visual therapy) 효과를 거두고자 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제품 생산 및 공급을 총괄하는 김재우 전무 (생산본부장)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브랜드 디자인을 세계 최고의 기관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더 나은 삶을 안겨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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