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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신입사원 합격자 97%는 20∼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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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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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 145명 추가로 뽑아

㈜광주글로벌모터스(GGM)./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GGM)./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국내 첫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기술직 신입사원 합격자 145명을 23일 발표했다.

20∼30대 청년층이 97%에 이르고 광주전남 지역인재의 합격률도 99.3%에 달해 회사 설립 취지에 걸맞게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합격자 145명 중 광주전남 지역인재는 144명으로 나타났다. 다른 지역 합격자는 1명이었다. 또 20대 104명, 30대 37명 등 20∼30대 청년도 14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학력별로는 고졸 39명(장애인 제한경쟁 3명 포함), 전문학사 91명(장애인 제한경쟁 4명), 학사 15명(장애인 제한경쟁 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8명(5.6%)을 선발했는데 이는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3.1%)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자동차 위탁 생산 전문기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목표로 하는 노사상생의 기업문화 조성을 뛰어넘어 사회 통합의 상생을 추구하는 작은 실천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앞으로도 이같은 기업 정신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번 기술직 채용을 사실상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9월 양산체제에 대비한 520여명(1교대 기준)의 인력을 확보한 데 이어 앞으로 2교대 시행 등 필요에 따라 단계별로 인력을 채용해 본사 1000여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할 방침이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광주의 아들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출발했는데 520여명의 인력을 채용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인력을 채용해 지역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품고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노사 상생의 기업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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