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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 중소 제조업체 XR 제작 본격화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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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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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 중소 제조업체 XR 제작 본격화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국내 최초로 지역 중소 제조업체를 위해 XR(확장 현실)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부천대는 지난 2월 부천융합지원센터(부천테크노파크 401동)에서 XR제작지원 상담회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부천지역 12개사 중 10개사와 계약을 맺고 현재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XR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 제조업체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게임 및 오락 분야나 대기업 위주의 XR 활용에 그쳐 첨단 신기술에 접근이 어려웠던 중소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번 XR 제작 지원 사업은 부천산업진흥원의 마케팅 지원 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적용 분야도 다양하다.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전자파 없는 전기매트, △산업용 가습기, △화장품 생산설비, △신개념 주방 인덕션, △다기능 멀티콘센트, △네일아트 스티커, △화장품 패키지, △주방용 위생 수건, △음파 마사지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부천대가 운영하는 XR 제작 과정의 수강생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교수진,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대는 수도권 서부권역 최초로 부천시 IOT 혁신센터에 VR 영상센터를 설치했다. 수도권의 VR 전문 업체들과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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