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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文 일자리정책, 나라 망쳐"…이재명·정세균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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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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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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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승민 전 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야당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국민세금으로 공무원을 늘리고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늘리는 문재인식 해법은 혁신을 가로막고 나라를 망치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개혁 안하면 망한다"며 '디지털혁신인재 100만명 양병'을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이어 "기본소득이나 청년에게 1억원씩 주는 퍼주기 포퓰리즘으로는 나라를 살릴 수 없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정책도 싸잡아 비판했다.

기본소득은 이 지사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이고, 최근 정 전 총리는 신생아들이 20살이 됐을 때 자립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20년적립형으로 1억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앞서가는 길은 인재뿐"이라며 "디지털혁신인재 100만명을 양성하는 것이 다음 정부의 국가전략이 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개발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블록체인에서부터 반도체, 휴대폰, 전기차까지, 혁신 인재만이 우리 경제를 다시 성장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라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진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혁신인재 100만명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와 대학, 연구소, 기업이 모두 나서야 한다"며 "교육개혁, 노동개혁, 규제개혁, 복지개혁이 모두 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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