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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카톡 정상화 수순…"PC버전도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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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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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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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카톡 정상화 수순…"PC버전도 접속"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 갑작스러운 장애로 메시지 송수신과 PC 접속이 안 되는 오류를 일으켰다가 2시간여만에 정상화됐다.

지난 5일 밤 10시경 무렵부터 카카오톡 일부 이용자 대상으로 메시지 수발신이 원할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했다. PC 버전 카카오톡은 로그인 접속도 되지 않았다.

카카오톡은 자정을 넘긴 6일 0시 10분쯤 정상화됐다. 현재 PC버전도 정상적으로 접속된다.

카카오는 5일 밤 10시7분 트위터를 통해 "현재 일부 사용자들의 카카오톡 로그인 실패·메시지 수신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 점검 중"이라며 "빠르게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고 안내했다.

카카오는 1시간 뒤인 밤 11시10분 다시 트위터를 통해 "카카오톡 로그인 실패·메시지 수신 실패 현상에 대한 점검 작업이 지연돼 중간 안내 드립니다"라며 "금일 발생한 오류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 및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이라고 밝혔다.

일부 이용자들은 "카톡 오류인 줄 모르고 PC 버전 전부 삭제, 파일까지 전부 날렸는데 오류 현상이라더라", "오류 해결하려고 삭제하다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전부 사라졌다" 등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카톡 먹통 기사에는 "카톡 하나에 대한민국이 멈췄다", "답답하다", "얼른 고쳐달라"는 댓글도 올라오고 있다.

카카오톡은 지난해 7월에도 약 15분 동안 일시 접속오류가 발생했다. 같은 해 1월에도 2시간여 동안 한차례와 3월에는 1시간여 동안 두차례 비슷한 오류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카카오톡에 넣을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을 출시한 첫날 사용자가 몰려 서비스가 온종일 먹통이 됐다.

카카오톡이 생활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국민들의 의존도가 높은 데 반해 상대적으로 네트워크 관리나 투자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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