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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윤석열, 조국 수사때 몽골기병 행태…황폐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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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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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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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조응천 소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11.24/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조응천 소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11.24/뉴스1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조국 전 장관 수사에 들어가서 몽골 기병 행태가 나왔다"고 평가했다.

조 의원은 7일 저녁 MBN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윤 전 총장을 지명했을 때 자신은 반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몽골 기병은 보급 없이 빠른 말을 타고 가서 약탈하고 해결한다. 영토는 넓어지지만 황폐해진다"며 "윤석열 검사가 속한 수사팀은 굉장히 빠르지만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사의 달성을 위해서는 법치주의의 약화도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 점에 대해 우려했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대권주자로서 윤 전 총장의 자질에 대해선 "대통령이 전지전능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며 "우리나라와 국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충만해야 하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은 능력도 뛰어나고, 특수부에서 오랫동안 (수사를) 해서 실물 경제에는 굉장히 강하다"며 "결국 어떤 사람들과 일을 도모하느냐, 같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올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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