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정경미 "이경애 조언에 윤형빈과 헤어질까 고민했다"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0 06: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개그우먼 정경미가 개그맨 윤형빈과 연애시절 이별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9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연해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는 7년 만에 둘만의 오붓한 저녁식사에 나섰다. 이야기를 하던 중 정경미는 연애시절 윤형빈과 헤어질 마음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경미는 "윤형빈이 '왕비호' 캐릭터로 잘나갔다. 우리는 아직 별 생각 없었는데,사람들은 우리 결혼이 계속 미뤄진다고 생각하는거다. '너 형빈이가 너한테 결혼하자는 얘기 안하지? 너 헤어져 그러다가' 이런 말을 어마어마하게 들었다"고 고백했다. 심지어는 '화장 좀 해라' '화장 안하는데 좋아하겠니' 라는 말까지도 들었다고 언급해 윤형빈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정경미는 "사실은 나도 결혼을 하고 싶긴했다. 그런데 오빠도 결혼 이야기를 잘 안했다. 우리 엄마도 넌지시 물어봤었다"고 자신의 당시 마음을 밝혔다.

이에 윤형빈은 "나는 그 때 헤어진다는 게 아예 없었다. 당연히 결혼한다는 생각이었고 날짜가 중요한가 싶었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다.

정경미는 "여자는 말로 확신을 얻고 싶어한다. 저 때 나이가 서른이 넘어갈 때 였다. 조를 수 없었다"고 말해 윤형빈을 씁쓸하게 했다.

그러다 정경미는 KBS2 '1대100' 출연 당시 개그우먼 이경애가 마치 그의 고민을 알고 있었다는 듯 조언을 건넸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하루 이틀이면 잊혀지니 사람들 시선 생각하지 말고 너 하고 싶은대로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라'는 내용의 조언이었다.

정경미는 이 말에 "진짜 헤어질까 고민했다. 한 달만 고생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윤형빈은 "헤어질 생각이 있었냐. 그 생각을 했던 것 자체가 충격"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알파고'처럼 투자한다?…로보어드바이저 오해와 진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