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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지하철역에서... '백신 제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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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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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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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사진제공=로이터
뉴욕 지하철/사진제공=로이터
미국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날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이번달 12~16일 사이 뉴욕 지하철역 6곳에서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시범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역 접종소에서는 1회 접종만 하면 되는 존슨앤드존슨(J&J· 얀센) 백신이 공급될 예정이다. 또 백신을 맞으면 지하철 무료 탑승권도 받을 수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창의적인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며 "시범 프로그램이 성공적이면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욕 주민 2000만명 중 약 60%가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했다. 뉴욕시는 오는 7월까지 '일상 정상화'를 목표로, 관광객들에게도 무료 백신 접종을 추진 중이다.

현지 정부와 기업은 백신 접종 속도를 늘리기 위해 스포츠 경기 무료 관람권과 무료 맥주, 도넛, 심지어 기호용 마리화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장려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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