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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효과 걷히자…신규확진 5일 만에 7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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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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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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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5명을 기록하면서 일주일만에 다시 600명대로 증가한 12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5.12/뉴스1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5명을 기록하면서 일주일만에 다시 600명대로 증가한 12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5.12/뉴스1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만에 700명대로 올라섰다. 하지만 여전히 검진수가 줄어드는 주말사이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수요일을 기점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500~700명대 패턴 범위 안에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715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9633명(해외유입 865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96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6523건(확진자 15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194건(확진자 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5331건, 신규 확진자는 총 71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3명으로 총 11만9906명(92.50%)이 격리해제돼 현재 783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91명(치명률 1.46%)이다.

전체 확진자 715명 중 국내 확진자는 692명이었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서울 227명, 인천 17명, 경기 222명 등 466명이었다. 국내 확진자의 약 67%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는 △부산 20명 △대구 5명 △광주 23명△대전 18명 △울산 31명 △세종 2명△강원 15명 △충북 10명 △충남 19명 △전북 10명△전남 12명△경북 22명 △경남 30명 △제주 9명등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8653명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중 14명은 검역단계에서, 9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17명, 외국인은 6명이다.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러시아 2명△인도네시아 3명△인도 2명△일본 2명△키르기스스탄 2명△태국 1명△우크라이나 1명△불가리아 6명△헝가리 1명△ 미국 3명 등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가 4408명으로 총 371만102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8만2890명으로 총 74만770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체 접종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03만6649명, 화이자 백신은 167만437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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